10년 젊어 보이는 7가지 노하우

“더 젊어지셨어요.” “젊게 보이는 비결이 뭔가요?”
듣기 좋으라고 하는 얘기겠지만 나이 들수록 젊어 보인다는 말이 싫지 않습니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나이 들어서도 건강 유지하고 사는 노하우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지만 젊어 보이는 비법(?)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수명이
길어진 것이 단순히 노년기의 연장에 그친다면 인생의 낙이 크지 않겠지요. 청년기와 중장년기를 길게 가져가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들의 소망일 것입니다.

영화 <은교>에서 시인 이적요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그렇습니다. 나이들어가는 것은 내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40, 50대에 꿈과 열정을 포기한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꿈과 열정은 20대 젊은이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나이 60세가 넘어서도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의 모습에서 저는 활활 타오르는 젊음을 느낍니다. 여기에 자기 관리를 곁들인다면 누구나 젊어 보일 수 있습니다.

1. 뱃살을 없애라

얼굴 못난 건 용서가 돼도 배나온 건 용서가 되지 않는 세상입니다. 뱃살은 자기관리가 소홀하다는 걸 보여주는 “아줌마” “아저씨”의 계급장입니다. 특히 중년의 뱃살은 당뇨병과 심장병으로 이어지는 건강 위험요인이기도 합니다. 음주와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고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2. 근육량을 유지하라

나이가 들면 생리적으로 근육량이 줄어듭니다. 특히 허벅지근육은 꾸준히 자극을 주지 않으면 빠르게 퇴화합니다.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은 ‘노화’가 아니라 ‘퇴화’입니다. 틈나는 대로 걸어야 합니다. 물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겠지요. 두부, 계란, 생선, 육류 살코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라

신체 노화의 주범은 활성산소(유해산소)와 만성염증입니다. 담배끊고 적게 먹고 운동하면 활성산소 생성을 낮추고 염증을 가라앉혀 노화를 늦출 수 있지만 여기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루 들어있는 종합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고용량비타민 C, 오메가3지방산 등을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

4. 뷰티 정보에 관심을 가져라

외모도 유행을 탑니다. 요즘은 꽃미남이 대세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꽃중년이란 용어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트렌드에 뒤지지 않도록 피부 관리, 헤어스타일 연출 등 최신 뷰티 정보에 눈과 귀를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치아건강에 신경써라

건강한 치아는 젊음의 또다른 상징입니다. 식사 후 양치는 기본이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서 치석제거를 하는 등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치아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면 교정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6. 젊은 사람과 만나라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리프레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들과 교감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나도 덩달아 젊어집니다. 나는 40이 넘은 나이에 살사를 배웠고 젊은 친구들과 뮤지컬 단관(단체관람)을 즐겼습니다.

7. 파워블로거가 되라

내가 자신감을 갖고 있는 영역에 대해 블로그 활동을 해보는 걸 권합니다. 영화도 좋고 여행도 좋습니다. 포스트 주제를 잡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다보면 인터넷에서 관심사가 같은 좋은 이웃을 만날 수도 있고 글을 쓰다보면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뇌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